조심스러운 성격의 리체가 8개월만에
자신의 곁을 내어준 고마운 날🐶활동적인 마샤와 구조가 옆에 있어도 사람과 친해지기 전까지
경계하다가 오늘 처음 곁에 다가와 냄새를 맡는데 느껴지는 감동🤭'책임감' 같은 무거운 단어보다 봉사가
습관이 되는 날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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